한국공학대, 산업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Tech University 상징물 자이로게이트. (사진=한국공학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61_web.jpg?rnd=20260330160505)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Tech University 상징물 자이로게이트. (사진=한국공학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기술 보호 운영 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사과정)'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한국공학대는 산학 연계형 기술 보호 교육체계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은 지역 산업 현장 특성에 맞춰 중소기업 중간관리자의 4대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안 거버넌스와 위험 관리, 보안사고 대응 등 최신 산업 추세를 반영한 교과목을 신설해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학생 주도형 기술 지도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해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학생들이 기업의 보안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전담조직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기존 직무와 보안 업무를 병행하는 '겸직형 보안 전문가(Concurrent Expert)' 양성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산업기술 경영대학원 기술 보호 경영학과에 진학하는 재직자에게는 학업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충석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해 신입생 충원율 100%와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산업 생태계를 안전하게 이끌 현장 밀착형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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