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개관…태평무 등 7개 종목 운영(종합)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청주문화재단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92_web.jpg?rnd=20260330162403)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청주문화재단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문화재단은 30일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정식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 무형유산 전시 관람 등이 이어졌다. 축하 공연, 무형유산 전시 관람 등이 이어졌다.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 구축을 목표로 건립된 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 연면적 약 2545㎡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동, 전시동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는 사업비 102억6400만원을 투입했다.
위탁운영을 맡은 청주문화재단은 6월부터 전수·전승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시민 체험프로그램, 아카이브 구축, 창작 연계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수·전승 프로그램은 국가 무형유산 태평무(박재희)와 충북 무형유산인 청주농악(청주농악보존회), 석암제 시조창(이상래), 충청도 앉은굿(신명호), 궁시장(양태현), 소목장(김광환), 칠장(김성호) 등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무형유산을 보존하는 요람이자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전통의 멋을 즐기는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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