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인센티브 4억7300만원 지원…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화주 40개 업체에 4억3900만원 지급 등
![[포항=뉴시스] = 30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2026년 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사업 심의위원회.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576_web.jpg?rnd=20260330161351)
[포항=뉴시스] = 30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2026년 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사업 심의위원회.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차로 총 4억7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2026년 제1차 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화주에게 4억3900만원(40개 업체)의 이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 항로 연장 지원금 2800만원(선사 1개 업체)을, 국제 물류 주선 업체에 볼륨 인센티브 600만원(2개 업체)을 준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위기 속에서 영일만항을 계속 이용해온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표 시 해양수산국장은 "영일만항이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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