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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내게 무례 연예인 신동엽이 혼내…정말 큰사람"

등록 2026.03.31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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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내게 무례 연예인 신동엽이 혼내…정말 큰사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코미디언 신동엽과 인연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에게 못된 행동을 한 여자 연예인을 신동엽이 혼내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사유리는 3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신동엽에 대해 얘기했다.

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항상 웃고 있다. 화내는 거 본 적 있냐. 난 본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내게 나쁜 말을 많이 했다.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했다.

이어 "그 여자 분이 내게 하는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거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이후 다른 촬영에서 오빠를 만났다. 대기실에서 인사했더니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네게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하니까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하겠다'고 했다. 그때 이 사람 정말 큰사람이구나 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안녕하세요' 녹화 때 그랬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다. 사유리에게 너무 실례를 했다"고 했다.

사유리는 "본인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것 같다. 그런데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면 오빠는 못 참는 것 같다. 그런 게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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