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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수후보는 누구?…'3인 경선' 내달 6일 시작된다[6·3보은]

등록 2026.03.31 10:58:20수정 2026.03.31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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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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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잠시 보류됐던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보은군수 후보자 경선 일정이 다시 잡혔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전날 오후 늦게 박연수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이태영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에게 '3인 경선' 일정을 통보했다.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선거인단 30%+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방식으로 후보자를 결정하되 본경선은 내달 6~8일 치르고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같은달 14~16일 결선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다른 시·군의 3인 경선 방식과 다를 바 없다.

앞서 지난 25일 중앙당 선관위는 보은군수 후보자를 3인 경선방식으로 공천한다고 발표했다가 경선 일정을 통보하던 29일엔 돌연 이 지역 경선일정을 확정하지 않고 보류했다.

특정후보자가 가산점을 획득했다는 점이 선거구민들에게 알려지자 나머지 후보자 두 명이 중앙당에 이의신청했기 때문이다.

충북도당에서 당원명부 유출 사안이 발생하자 민주당 중앙당은 직접 충북 지역 공천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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