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토안전관리원, 행안부 데이터평가 최고 등급

등록 2026.03.31 15:54: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6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4년 연속 달성

[진주=뉴시스]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7.03점을 받아 6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98.26점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전체 행정·공공기관의 평균 점수는 각각 67.6점과 66.1점이다.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에서 5등급(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기관 내 인공지능(AI) 도입·활용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을 수상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지침을 마련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고가치 데이터의 제공을 확대하고 데이터기반행정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