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상공의날…인천도시가스 '금탑산업훈장' 등 수상
![[인천=뉴시스] 인천상공회의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1/NISI20240421_0001531523_web.jpg?rnd=20240421091826)
[인천=뉴시스] 인천상공회의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는 인천 기업인들이 제53회 상공의날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상공의날 기념식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 회장은 41년 9개월간 인천 지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와 시민 편의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발전 3사 대상 연료전지 발전용 도시가스 공급 모델 구축, 국내 최초 독자 기술 기반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수소 경제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 혁신 경영도 주도했다.
또 20년 넘게 이어온 희망장학생 후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이날 이 회장 외에도 인천 경제를 받쳐온 상공인들도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동원 경신 선임매니저, 최성아 와이지-원 주무, 장현진 상아프론테크 책임, 이주영 세인아이엔디 실장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이범휘 한국코머스켐 대표이사, 김형규 와이지-원 대리, 장보선 삼승화학 전무이사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인천 지역 모든 상공인의 땀과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인천은 앞으로도 신산업 창출과 지역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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