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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강원특구육성사업 시동…26개 과제에 56억원

등록 2026.03.31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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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강원특구육성사업 시동…26개 과제에 56억원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강원지역을 딥테크 창업과 성장,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키 위한 첫 '강원특구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서 열리는 첫 연구개발사업(R&D) 설명회로 내달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각 열린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26개 과제에 총 56억원이 투입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사업은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원)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억5000만원)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3억원) 등이다.

연구개발특구 공통 사업인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과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과의 연계도 이뤄진다.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업 공고 및 세부 내용은 특구재단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생명과학과 첨단 의료기기산업 등을 중심으로 혁신역량이 축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성과 확산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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