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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동네지킴이 '민간안전감찰단'…1910명 구성

등록 2026.03.31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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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소방서 '민간안전감찰단' 출범. (사진=진주소방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소방서 '민간안전감찰단' 출범. (사진=진주소방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지역 주요 민간단체인 의용소방대·진주시자율방재단·진주시자율방범대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안전감찰단 출범과 함께 민간안전감찰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위촉식은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방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감찰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민간안전감찰단원은 ▲의용소방대 735명 ▲자율방재단 570명 ▲자율방범대 605명 등 총 19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내 소방시설 점검 및 위해 요소 제보 등에 나선다.

서석기 진주소방서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민간단체와의 협업은 재난 예방의 핵심 동력"이라며 "1910명의 민간안전감찰단원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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