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 '거제 성포항 어촌뉴딜300' 성과 보고

등록 2026.03.31 16:25: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87억원 투입해 어항시설·소통 공간 개선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31일 경남 거제시 성포항 일원에서 '거제시 성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31일 경남 거제시 성포항 일원에서 '거제시 성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는 31일 경남 거제시 성포항 일원에서 '거제시 성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나승진 공단 남동해지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거제시 성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를 거쳐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약 87억 6천만 원이 투입된 어촌 재생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방파제 정비 및 파제벽 설치, 안전시설 확충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코끼리마을공유센터와 코끼리마을카페를 조성해 주민 소통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청년어부마르쉐를 조성해 지역 수산물의 소비·판매를 활성화했다. 해안 도로 경관을 정비하고 성포골목길 재생 사업을 추진해 마을 경관 개선과 관광 기반을 강화했다.

행사를 주관한 나승진 남동해지사장은 "어항 기능과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조성된 시설을 통해 소비·관광·정착 인구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