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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가입

등록 2026.03.31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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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가입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NH투자증권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1호'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해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설정됐다.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IMA 출시를 통해 NH투자증권은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ECM(주식발행)과 DCM(채권발행) 부문에서 모두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IB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투자자산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이 타사 대비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 NH농협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로서 견고한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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