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BPA-부산TP, '1876 부산' 위탁 협약 체결
해운항만 스타트업에 전 주기 지원
![[부산=뉴시스] 1876 부산(BUSAN)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1765443_web.jpg?rnd=20250207162400)
[부산=뉴시스] 1876 부산(BUSAN)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31일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운항만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부산)'의 위탁 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 분야의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1876 부산'의 운영 방안과 입주기업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셋 업(Set-Up), 빌드 업(Bulid-Up), 스케일 업(Scale-Up)'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의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테스크베드)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효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해진공과 BPA는 플랫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업무수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수탁기관으로 부산TP를 선정했다.
부산TP는 1992년 설립 이후 지역 기술 혁신을 주도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기업 육성 노하우와 산업 네트워크를 '1876 부산'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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