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측 "배우 초상, AI 영상에 무단 활용…허락한 바 없다"
![[베네치아=AP/뉴시스] 배우 염혜란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30.](https://img1.newsis.com/2025/08/30/NISI20250830_0000591440_web.jpg?rnd=20250830100054)
[베네치아=AP/뉴시스] 배우 염혜란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30.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31일 뉴시스에 "금일 염혜란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당사는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다"며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 '검침원'이 배우의 동의 없이 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몸짓, 목소리 등이 정교하게 구현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됐다.
한편 염혜란은 다음 달 15일 영화 '내 이름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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