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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수빈 "한때 어색했던 사이, RM 조언으로 풀었다"

등록 2026.04.0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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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 화면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 화면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이 과거 어색했던 관계를 방탄소년단 RM의 조언으로 풀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연준과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빈은 "우리 관계에 대해 털고 가고 싶다고 먼저 이야기했다"며 "팬들도 알음알음 아시겠지만 저희가 어색했던 기간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시기는 연준의 첫 솔로 활동이 끝났던 시점이었다.

연준은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예전에는 힘들면 주변에 털어놓는 편이었는데, 그때는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 남준이 형이 생각나서 찾아갔다. '불편한 것들을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수빈이랑도 중간에 다투고 어색한 기간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다 없애버리고 싶었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게 많았구나 싶어서 술 한잔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수빈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연준이 형이 자기 이야기를 잘 안 하려고 하는 성격인데 그게 엄청 티가 난다. 힘들어 죽으려고 하는데 (말로는) '괜찮다'고 한다. 제가 대화를 하려고 다가가면 숨기려고만 하고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날 같이 술을 마시면서 몇 년 만에 너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주더라. 그래서 그날 막 울었다. 약간 아픈 손가락이기도 하고 연준이 형은 힘든 시기였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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