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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HT-AIagent-MASS' 수주 확보

등록 2026.04.01 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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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통신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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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 장쑤이스하오퉁인공지능기술유한회사(이스하오퉁)는 최근 광둥이동 산하 회사와 교차 기술 기반 'HT-AIagent-MASS' 스마트 에이전트 중추 플랫폼 핵심 운영체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해 8월 이스하오퉁을 인수한 바 있다. 이스하오퉁의 핵심 기술인 'HT-AIagent-MASS' 스마트 에이전트 중추 플랫폼은 ▲산업 간 범용성(하나의 플랫폼으로 전력·통신 등 다양한 시나리오 적용), ▲엣지 단 실시간 추론(밀리초 단위 응답), ▲다중 에이전트 협업(자율 협업 및 폐쇄형 자동화) 등의 강점을 갖는다. 이를 통해 크리스탈신소재는 '소재–부품–시스템–스마트 에이전트'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체결한 'HT-AIagent-MASS' 스마트 에이전트 중추 플랫폼은 회사가 독자 개발한 '교차 기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대형 모델, 엣지 컴퓨팅, 다중 에이전트 협업 기술 등을 융합한다. 이를 통해 광둥이동에 연산력 네트워크, 스마트운영·유지보수, 공공·기업고객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스마트 에이전트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시범 사업은 170만 위안(약 4억원) 규모로 향후 전국 타 성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산업 제조, 스마트 시티, AI 연산력 센터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은 "전력과 통신 사업자라는 두 핵심 시장에서의 성과는 이스하오퉁 스마트 에이전트 기술이 '연구개발 검증 단계'에서 '대규모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는 회사 전환의 이정표이자 중국 AI 기술과 실물 경제의 심층 융합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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