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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캠프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 멤버들이 지지 선언"

등록 2026.04.01 17:27:33수정 2026.04.01 2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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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 요원들이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철우 캠프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 요원들이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철우 캠프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 요원들이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을 했다고 이 후보측이 밝혔다.

이 후보측은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캠프 측에서 전격 수용하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경환 캠프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 당내 상황이 녹록지 않은 시기"라며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와 함께 보수의 기반을 지키고 이를 대구는 물론 전국적 흐름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북의 비전을 최 전 부총리와 함께 담아내고, 경북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천 공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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