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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정읍]이상길 "당선 직후 1인당 50만원 민생회복금 지급"

등록 2026.04.01 1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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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이상길 정읍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이상길 정읍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이상길 예비후보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1일 이상길 예비후보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도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맞춰 당선 직후 즉시 추경 편성에 착수, 민생경제회복금의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지급 방식을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하겠다"고 전했다.

재원 마련과 관련해서는 기존 예산의 구조조정과 재정 여력 활용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지금은 속도가 곧 민생”이라며 “정읍이 가장 빠르게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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