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림청, 인니와 국제 산림협력 분야 확장

등록 2026.04.02 15:16: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본약정(FA) 및 산불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대전=뉴시스] 1일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안토니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1일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안토니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난 1일 인니 산림부와 '산림분야 핵심 프로그램에 관한 기본약정(FA) 및 산불관리 및 산불피해지 복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과 라자 줄리 안토니 인니 산림부 장관이 서명한 이번 협약에는 ▲산림 및 맹그로브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 ▲산불 등 산림재난 관리 ▲산림탄소시장 개발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사항이 담겼다.

또 양국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아시아 산불대응 역량강화사업(FFMA)을 확대하고 농림위성을 활용한 산불피해지 및 산림복원사업 모니터링 등 산림분야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찾기로 했다.

 인니 대표단은 산불진압에 헬기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투입하는 한국의 선진 공중진화 체계를 체험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40여 년간 산림협력을 이어온 국제교류의 핵심 동반자"라면서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산림관리 및 산불재난 대응 등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니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