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국내 최대 배터리 시험인증기관 들어선다
구미1산단에 7월 설립 예정
![[구미=뉴시스] KTR 대경본부 설립 업무협약.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426_web.jpg?rnd=20260404104251)
[구미=뉴시스] KTR 대경본부 설립 업무협약.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R은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분야 시험인증기관이다.
연간 3만여 기업과 기관에 47만건의 시험평가 및 국내외 인증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설립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7월 구미1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며 약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대구경북본부는 금속소재부품,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 접수부터 시험·성적서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과 연구기반 활용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설립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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