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타운홀미팅 정례화…도청 간부회의 온라인 공개
경기도형 최소돌봄기준선 마련 등 '공약 3탄' 발표
![[수원=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공약 3탄. (사진=추미애 의원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804_web.jpg?rnd=20260405145547)
[수원=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공약 3탄. (사진=추미애 의원 제공) 2026.04.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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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5일 타운홀미팅 정례화, 최소돌봄기준선 마련 등 '공약 3탄'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도민이 중심인 경기 ▲하나의 경기도·따뜻한 복지 ▲아낌없는 육아 지원 ▲경기 하이테크 청년아카데미 신설 등 공약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도민이 중심인 경기'를 위해선 도민과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할 방침이다.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도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도민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또 도청 간부회의 온라인 공개로 행정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기도 공공 데이터 공개범위와 이용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하나의 경기도·따뜻한 복지' 공약으로는 경기도형 '최소 돌봄 기준선(Minimum Care Standard) 마련을 제시했다. 31개 시·군 간의 격차 완화와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 생활권 중심의 '경기 생활안심 돌봄'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수요응답형 복지 택시 지원 확대하고 맞춤형 생활안심 돌봄컨설팅 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추 후보는 바우처, 고위험 산모 지원금, 교통비, 산후도우미 등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처리하는 '임산부 복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 확대로 아낌없는 육아 지원을 약속했다.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하고 지원 확대를 통해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하이테크 청년아카데미 신설' 공약은 도내 기업과 손잡고 민간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 및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추 후보는 "경기도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 중에 실천가능한 공약으로 준비했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공약 실천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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