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손호기 박사, 한국연구재단 'G-LAMP 영 스타' 선정
재단 이사장상 수상…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CO₂ 전환 연구로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손호기 박사와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₂)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 개요도.(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6048_web.jpg?rnd=20260408192420)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손호기 박사와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₂)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 개요도.(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G-LAMP Young Star'는 G-LAMP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포닥, 석·박사과정생)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손호기 박사는 국립창원대 G-LAMP 사업단의 '교원-포닥 매칭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및 이산화탄소(CO₂) 전환을 위한 광전극 소재 연구 수행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초저 밴드갭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광전극 시스템을 통해 CO₂ 환원 반응의 선택도를 향상하고 경쟁 반응을 억제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Graphdiyne/CuO 기반 광전극 연구에서는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CO₂ Utilization(IF 8.4, JCR 상위 9.9%)' 및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IF 9.5, JCR 상위 13.6%)' 등 상위권 저널에 게재되어 우수성을 입증했다.
손호기 박사는 "G-LAMP 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 연구 환경 덕분에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초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G-LAMP 사업단장은 "이번 Young Star 선정은 사업단의 연구 지원 체계와 융합 공동 연구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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