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부평구,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경인여대는 5~8월 부평구와 함께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정착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필수 인력인 요양보호사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의사소통 방법, 치매 돌봄 기술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국가자격 시험 지원 이후에도 요양기관 취업과 연계해 사회 안착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평구 거주 외국인은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평구의 우수한 외국인 인력들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외국인 정착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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