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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 개막…"벚꽃의 개절이 찾아왔다"

등록 2026.04.12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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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11일 천안시 북면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개막했다. 행사장 일원 벚꽃길에 축제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4.11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11일 천안시 북면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개막했다. 행사장 일원 벚꽃길에 축제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4.11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지난 11일 천안시 북면 용암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12일 추진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문진석, 이재관 국회의원,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직무대리,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수곤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벚꽃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며 "아름다운 자연의 선물과 함께 벚꽃축제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

이어 "북면의 벚꽃과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축제 개최를 위해 도움을 준 내외 귀빈과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 지난 11일 열린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추진위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지난 11일 열린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추진위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의용 북면장은 "북면 벚꽃길은 천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교통과 안전, 편의시설 지원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위례벚꽃축제는 북면 연춘리 분터에서 운용리까지 약 15km에 이르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 대표 봄 축제로, 공연과 체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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