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출범…"상생 부동산금융 추진"
등록 2026.04.13 15:25:11
사회공헌 전담 실행 허브 '선한영향실천센터' 신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부동산 운용업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사회공헌을 전사 전략 체계로 제도화하고, 전통적·획일적 방식을 탈피해 추진단을 본업과 연계된 구조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실행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형석 대표이사가 추진단 단장을 맡고 박세일 경영전략부문 이사가 부단장을 맡아 추진단 운영과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추진단 산하에 사회공헌 및 소셜 임팩트 활동의 기획과 실무를 전담하는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를 신설하고, 김민석 경영전략부문 부장을 센터장으로 배치해 현장 중심의 추진력과 성과 창출의 동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부동산 운용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미래 부동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청년 및 사회적 약자의 주거 안정 지원 등 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참여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국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회적 안전망을 운용하는 부동산 자산운용사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무"라며 "부동산 금융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전파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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