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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이사회 재편…"임상 및 투자 전문가 선임"

등록 2026.04.14 0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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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콜러 박사·제프 마이어슨 신규 이사 선임

[서울=뉴시스] 오름테라퓨틱 로고 (사진=오름테라퓨틱 제공) 2024.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름테라퓨틱 로고 (사진=오름테라퓨틱 제공) 2024.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오름테라퓨틱이 차세대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AC) 개발 속도에 맞춰 임상 개발 및 전략적 투자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에 진입시켰다.

오름테라퓨틱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마리아 콜러 의학박사와 제프 마이어슨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리아 콜러 이사는 20년 이상 임상 개발, 인허가 전략, 중개종양학 및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 개발 경험을 보유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다. 다수 기업의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해왔다.
 
제프 마이어슨 이사는 바이오텍 투자 금융, 사업 개발, 벤처 캐피털 및 기업 설립에 이르는 경험을 갖췄다. 생명과학 분야 창업가이자 전략 고문 및 거래 전문가라고 오름테라퓨틱은 말했다.

오름테라퓨틱은 항체의 표적 정밀성을 결합해 세포 특이적 단백질 분해제(TPD)를 개발하고 있다. GSPT1을 표적으로 하는 TPD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동시에 새로운 분해제 페이로드를 개발해 표적단백질 분해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오름의 표적 단백질 분해제 페이로드(항암제)는 세포 내 핵심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도록 설계돼 치료 어려운 질환을 정밀하게 공략할 수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두 이사의 합류로 이사회 역량이 한층 강화된 만큼, 오름은 선도적인 DAC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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