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여신감리에 AI 조기경보모형 도입
![[서울=뉴시스] 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560_web.jpg?rnd=20210105163910)
[서울=뉴시스] 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2021.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여신감리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여신감리 조기경보모형 도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조기경보모형은 여신감리의 핵심 도구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
이번 컨설팅 용역에서는 기존 조기경보모형의 개선 필요 부분, AI 기술을 활용한 개선 방향, 도입 효과 등 모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실증 작업이 이뤄진다.
또 제도·조직·프로세스·성과 등 여신감리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조기경보모형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컨설팅 용역은 오는 16일에 입찰 공고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첨단산업, 혁신성장 기업 등 실물경제 성장 기여도가 높은 분야에 금융자원을 집중 배분하는 생산적 금융을 신속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지원하려면 여신감리 시스템이 잠재적 불확실성을 정교하게 관리·통제해야 한다"며 "수은 여신의 88.6%가 담보 없이 신용에 기반하고 있는 만큼 신용위험의 체계적인 관리가 자산건전성 관리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