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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으로 마실 오세요" 마실축제 내달 2일 막 오른다

등록 2026.04.14 16:16:00수정 2026.04.14 1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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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피프티 피프티·진성 등 출연

부안몬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풍성

(사진=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부안 해뜰마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4일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풍요의 땅' 부안의 자연과 문화를 이웃과 나누는 '마실'을 테마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2일 오후 7시)에는 임창정,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에녹, 소명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열기를 더하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부안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폐막식(5일 오후 7시)에는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3개 읍·면의 개성을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부안의 명소를 둘러보는 '이웃기웃 마을투어' ▲부안의 매력을 압축한 팝업스토어 '부안.ZIP'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부안몬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파크형 퍼레이드와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싱어롱쇼, 매직쇼, 정원 인형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또한 부안의 맛을 현장에서 즐기는 '로컬푸드 팜파티(바비큐 존)'와 별빛 아래서 즐기는 '별빛 영화극장'도 운영돼 낭만을 더한다.

이 밖에도 부모들의 음악 경연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초대 가수 체리필터)', 시니어 모델들의 '마실 시니어 런웨이', 청소년 댄스 경연인 '마실 樂 페스티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부안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부안으로 가벼운 마실을 나와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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