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창원대 "제조·방위산업 AX 인재양성"…이 기업 동참

등록 2026.04.14 17:15: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화에어로스페이·현대위아와 맞손

[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제조·방산 AX(인공지능 대전환) 분야 협력을 위해 만난 주요 인사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제조·방산 AX(인공지능 대전환) 분야 협력을 위해 만난 주요 인사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 현대위아와 손잡고 제조·방위산업 분야 AX(인공지능 대전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사업 'AX대학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제조·방산 현장에 필요한 석·박사급 AX 인재를 함께 양성한다.

제조와 방산의 경쟁력은 정밀성·신뢰성이 좌우한다. 생산 공정의 작은 오차는 품질과 원가, 생산성에 직결되고, 운용 단계의 짧은 지연은 안전과 성능, 시스템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방산은 설계·생산·시험·운용·정비, 그리고 후속 군수지원까지 전 주기적 판단 역량이 요구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경남 지역과 창원국가산단을 기반으로 한 이번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사업이 제조 경쟁력 고도화와 방산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협약을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실질적 AX 인재 양성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