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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20일부터 기후변화주간 운영

등록 2026.04.16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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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출퇴근·전국 소등행사 등

[광주=뉴시스] 기후변화주간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 (사진=영산강청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기후변화주간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 (사진=영산강청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16일 영산강청에 따르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포함해 국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적극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산강청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며 저탄소 식단(채식)과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24일에는 직원들의 친환경 출퇴근(도보·자전거 등)을 독려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또 행사 전부터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청사 전광판 홍보문구 표출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광주·전남지역 환경교육기관과 협력해 생활 속 탄소중립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기후환경 교육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영산강청에서는 광주·전남권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후부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및 광주·전남 재생에너지 대전환 방안을 토의하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

고나단 대기환경관리단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전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작은 실천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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