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군포]이견행 "이름표서 '예비' 떼어달라" 지지 호소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군포=뉴시스] 선거 운동에 나선 이견행 예비후보가 지나가는 시민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254_web.jpg?rnd=20260416233044)
[군포=뉴시스] 선거 운동에 나선 이견행 예비후보가 지나가는 시민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이견행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시민과 당원들을 향해 절실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밤 늦게까지 시민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렸다"며 "보내주신 격려와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정성과 간절함으로 인사를 올린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1차 경선을 통과한 이후 지역구 내 지지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고 전했다. 그는 "경선 통과가 힘들지 않을까 우려하셨던 많은 분이 더 힘찬 격려를 보내주고 계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이 건네는 축하 인사에 대해 "제가 드리는 답변은 하나다. 제 이름표에 있는 '예비'라는 두 글자를 떼어달라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더불어민주당 공식 후보'로 만들어달라는 것이 가장 간곡한 부탁"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결선 투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가 합산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 예비후보는 본선에서의 승리 가능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그는 "이번 결선은 군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이기는 선택' 이견행이 반드시 후보가 되어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예비후보가 1차 경선의 상승세를 몰아 결선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정성과 간절함'을 키워드로 시민 접촉면을 넓히며 마지막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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