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부사관 239명 양성한다…군특성화고 발대식
![[안동=뉴시스] 17일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049_web.jpg?rnd=20260417161204)
[안동=뉴시스] 17일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학생 239명이 참석했다.
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복무 중에는 군 원격대학에 진학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공병 운용·정보통신 운용, 37명), 경북항공고(항공기 정비·헬기 정비, 91명), 신라공고(차량 정비·자주포 운용·정보통신 운용, 46명), 영천전자고(정보통신 운용, 22명), 한국국제조리고(조리, 23명), 경북드론고(드론 운용, 20명) 등 6개교 13학급 239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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