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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무용협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신인데뷔전' 개막

등록 2026.04.17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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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팀 본 공연…23~25일 M극장서 개최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 포스터. (이미지=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 포스터. (이미지=한국현대무용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23~25일 서울 강남구 M극장에서 열린다.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지원팀 총 40팀 중 선정된 21팀은 사흘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가 이어진다.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한국현대무용협회 신인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현대무용 축제인 'MODAFE'(국제현대무용제)의 스파크 플레이스(Spark Place)에 진출 자격을 얻는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신인상에 도전하는 21팀의 안무가들은 ▲23일 김가현 'Monodrama'(모노드라마), 문지연 'Fight:Flow'(플라잇:플로우), 김동규 'Blue Flag'(블루 플래그), 이지원 'SYNC ERROR', 이초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널 위한 소리', 정인하 '서리서리', 김시현·허유진 'Wood Wide Wep'(우드 와이드 웹) ▲24일 이민서 '일 중독자의 소프트웨어 고장', 김민주 'TRUTHNESS', 이진우 '500/45', 문소연 'Supposed sense'(서포즈드 센스), 변민지 '심원한 풍경', 엄선우 '남아있는 감각', 이하영 'Baba Mhmmm.' ▲25일 김채연 '무아', 노아연 '재구성된 궤적', 하원준 '소신발언', 박세림 'dOt', 손승하 '지(紙) 거리', 이수연 '작동중', 이원재 '흑조(黑朝)' 등이다.

한국현대무용협회 김형남 이사장(세종대 교수)은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진정한 안무가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비상 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은 한국현대무용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공연 소식은 한국현대무용협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에서 손승하 안무가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이재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에서 손승하 안무가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현대무용협회·이재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은 한국현대무용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공연 소식은 한국현대무용협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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