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 강화 방안 논의
기재부·복지부·강원도 현장 방문…필수의료 체계 점검
![[평창=뉴시스]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부처가 평창군을 방문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968_web.jpg?rnd=20260417152544)
[평창=뉴시스]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부처가 평창군을 방문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일차의료 기능 강화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필수의료가 단순 진료를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평창군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이송과 전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겠다"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