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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진출 추경호 "대구 해답 완성, 유영하 "대구 바꾸겠다"

등록 2026.04.17 18:09:53수정 2026.04.17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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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국민의힘 추경호·유영하 의원. 뉴시스DB.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국민의힘 추경호·유영하 의원. 뉴시스DB.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에 포함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은 17일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의 압도적인 성원은 단순한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소감문을 통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다"며 "이제는 우리 안의 작은 차이는 뒤로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더 처절하고 치열하게 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신 단디 차리고 잡은 손 놓지 않고 함께 나아가겠다"며 "경선후보자들이 대구 발전을 위해 쏟아낸 고뇌의 산물과 열정의 조각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담아 더 위대한 대구의 해답으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함께 본경선 주자가 된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도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결선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싶은 대구,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구로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책임지고, 삼성반도체 및 삼성병원 분원을 유치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보수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하·윤재옥(대구 달서을)·추경호·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의원과 이재만(전 동구청장)·홍석준 전 의원 등 후보 6인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유 의원을 본 경선 주자로 확정했다.

여론조사는 15일~16일 당원(70%) 및 일반국민 여론조사(30%)를 진행했다. 본 경선은 24일~25일 실시하고 최종 후보 확정은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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