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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관리 직원' 근황 첫 공개 "수입 1/10 줄어"

등록 2026.04.19 1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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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SBS TV '미우새'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SBS TV '미우새'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5억 원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된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코미디언 허경환과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기 위해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금전적 피해를 입은 양치승은 결국 헬스장을 폐업하고 현재 고급 아파트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그는 헬스장의 모든 기구를 직접 설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반 헬스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색 기구들에 허경환과 김종민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본격적인 운동에 나서게 됐다.

순식간에 '호랑이 관장'으로 돌변한 양치승의 하드 트레이닝에 헬스장에는 곡소리만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양치승은 15억 피해 사건의 전말과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으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고백했다.

그는 회비 환불을 위해 갖고 있던 차를 파는가 하면, 과거에 비해 수입이 10분의 1로 감소했다는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상황을 알게 된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에어컨을 안 트는 등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버텨낸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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