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피해·신고자 지원'에 맞손
농축협·신협 42곳, 대출·예금 금리 우대

경주경찰서, 농축협·신협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회복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조직화·전문화되면서 고액의 피해와 그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의 증가하는 사회 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양순봉 서장은 최근 농축협·신협 조합장들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회복 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00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시민과 신고자를 대상으로 대출 금리를 최대 0.3% 인하하고 예·적금은 0.2% 우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강동·신경주농협 등과 감포·서라벌신협 등 지역 내 42개 전 지점이 참여한다. 지원 기간은 5월부터 2028년 4월 말까지 2년간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신고를 활성화해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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