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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스틱 전설 버스터 키튼 영화 8편 극장서 본다

등록 2026.04.2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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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스틱 전설 버스터 키튼 영화 8편 극장서 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슬랩스틱코미디 전설이자 스턴트액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버스터 키튼의 대표작을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CGV는 오는 22일부터 CGV아트하우스 전관에서 '버스터 키튼 걸작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키튼의 대표작 '제너럴' 개봉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상영작은 키튼 전성기인 1920년대 대표작 7편이다. '세 가지 시대' '우리의 환대' '셜록 주니어' '항해자' '일곱 번의 기회' '제너럴' '전문학교' 등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키튼 영화 복원에 앞장서 온 블랙호크 필름스가 5K 디지털 스캔으로 복원한 버전이다. 여기에 2020년대 새롭게 작곡·편곡된 오케스트라 음악이 적용돼 무성영화 특유의 매력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CGV 관계자는 "키튼은 슬랩스틱코미디 전설이자 CG 없이 몸으로 완성한 스턴트로 지금의 액션과 코미디 영화 문법에 큰 영향을 준 영화인"이라며 "100년의 시간을 넘어 스크린에서 고전 영화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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