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보조활동인력 역량 강화 교육
![[인천=뉴시스] 이성경 동국대학교 능인스님이 '호스피스 보조활동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219_web.jpg?rnd=20260420105640)
[인천=뉴시스] 이성경 동국대학교 능인스님이 '호스피스 보조활동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환자와 가족 곁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보조활동인력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환자 및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성경 동국대학교 능인스님이 강의를 맡아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감 중심 의사소통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스피스 보조활동인력은 돌봄의 최전선에서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체계적인 교육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보조활동인력은 호스피스 돌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이들의 역량이 곧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인간 중심의 호스피스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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