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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장애인의 날 맞아 접근성 강화 사례 공유 워크숍

등록 2026.04.20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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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오감', 국보 금동반가사유상 체험 공간

공간 기획 의도부터 참여자 반응까지 소개해

2023년 9월 개관 이후 579회, 3975명 다녀가

[서울=뉴시스] 박물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 홍보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물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 홍보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4일 박물관의 교육관 '공간 오감'에서 박물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관련 기관 종사자나 박물관 접근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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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김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서 담당자는 전시 구성 및 교육 내용 안내, 공간 기획 의도 및 운영현황 소개한다. 교육 진행 강사의 현장 특징, 참여자 반응 등을 나눈다. 상설전시관 3층 서화실과 연계한 감상공간도 소개한다.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공간 오감'은 2023년 9월 개관한 공·감·각 전시학습 공간이다. 국보 금동반가사유상 두 점을 소재로 모든 관람객이 촉각·청각·후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께 90분 동안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개관 이후 이달까지 총 579회에 걸쳐 397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24일 오전에는 워크숍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간 오감'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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