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한파특보' 아침 쌀쌀…안개·황사·식중독 주의

쌀쌀한 날씨(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다. 오전 4시를 기해 무주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동부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및 개화기 과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아침까지 진안 주천(가시거리 170m) 등 동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매우 커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로 전날보다 8~10도 낮다. 무주·진안 1도, 장수·임실 2도, 익산·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4도, 전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전날보다 1도께 높겠다. 군산·부안 18도, 진안·장수·김제·고창 19도, 전주·익산·완주·무주·임실·정읍 20도, 남원·순창 21도 분포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허리사리로 만조는 오전 5시39분(696㎝), 만조는 낮 12시25분(111㎝)이다. 일출은 오전 5시54분, 일몰은 오후 7시12분이다.
'새마을의 날'이자 '정보통신의 날'인 22일 수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은 아침 최저 6~9도, 낮 최고 16~19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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