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예산]최재구 재선 도전…'예산의 큰 도약 반드시 완성"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 등 6가지 주요 공약 발표
![[예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최재구(가운데) 충남 예산군수가 23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 출사표를 던지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4.23.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785_web.jpg?rnd=20260423143511)
[예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최재구(가운데) 충남 예산군수가 23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도전 출사표를 던지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 군수는 이날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각오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와 변화를 이끌었다"며 "4년의 책임을 완수하고 더 크게 도약하는 예산의 미래를 열기 위해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주요 공약으로 ▲미래 산업 기업 유치와 일자리 증가로 도약하는 예산 ▲군민 모두를 위한 복지 서비스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 ▲건강한 힐링 관광시설 확충 ▲편리하고 활력 넘치는 군정 ▲소통하는 군정 등 6가지를 내세웠다.
그러면서 지난 선거에선 62개 공약을 세웠지만 군정을 펼치며 아쉬웠던 것들을 넣다 보니 이번에는 125개 공약을 만들었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최 군수는 이번 선거도 지난 선거처럼 서로 비난·비방하지 않고 군 정책·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상대후보와도 약속했다고 전했다.
최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결과로 증명해 왔다. 앞으로의 4년 동안 예산의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군수는 이날 같은 당이었다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를 예고했던 방한일 도의원이 다시 도의원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해 사전 교감 여부를 묻자 "남자끼리 교감이 있나요"라며 "직접 대화를 나눈 게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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