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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서 요가·명상' 부산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4.23 1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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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해수욕장·동백섬서 체험형 콘텐츠

요가·러닝·명상 등 4개 프로그램 구성

[부산=뉴시스] 2025년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셋 필라테스 운영 사진.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5년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셋 필라테스 운영 사진.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5월1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주 주말 부산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부산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변과 해안길, 공원 등 해양 공간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해양레저 접근성을 높이고 비 성수기에도 부산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개인 취향에 맞춘 감각 중심 프로그램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해변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싱잉볼 명상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새롭게 도입해 온천과 마사지 체험을 결합한 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안길과 도심의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 워킹'도 처음 운영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1만원이며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부산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2026년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년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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