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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국악단, 25일 무안서 국악가요페스티벌

등록 2026.04.23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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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국악단, 25일 무안서 국악가요페스티벌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립국악단은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중 처음으로 페스티벌 형식으로 기획한 무대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유태평양·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박천지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로 진행한다.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꾸며 국악의 깊이와 대중가요의 친숙함을 함께 살린다.

무대에서는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여기에 '추월만정' '쑥대머리' '민요 연곡' 등을 더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도 선보인다.

이시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은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 가락이 지닌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도록 준비했다"며 "익숙한 선율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발견하고 국악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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