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개봉 40주년 '탑건' '탑건:매버릭' 다시 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탑건' 시리즈를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3일부터 '탑건'과 '탑건:매버릭'을 전국 영화관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탑건'은 1986년에 나온 전투기 액션블록버스터다.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했고, 크루즈가 주연했다. 2022년 36년만에 속편 '탑건:매버릭'이 나왔고 전 세계에서 매출액 15억 달러(약 2조2200억원)를 넘겼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선 824만명이 봤다. '탑건' 속편 역시 크루즈가 주연했고, 조지프 코신스키 감독인 연출했다. 코신스키 감독은 'F1:더 무비'(2025)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 재개봉은 특수 상영관 위주로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CGV 4DX와 스크린X,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등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특수관 포맷을 통해 오직 극장에서만 가능한 최상의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탑건' 3편 제작을 공식화하고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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