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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리더스클럽 총회 개최…지역 경제 네트워크 강화

등록 2026.04.23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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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 140여명 참석

광주은행은 23일 지역 중소기업 대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9회 광은리더스클럽 정기총회·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은행은 23일 지역 중소기업 대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9회 광은리더스클럽 정기총회·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CEO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광주은행은 23일 지역 중소기업 대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9회 광은리더스클럽 정기총회·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광은리더스클럽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회원 간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지역 현안 참여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어진 초청 강연에서는 LS증권 염승환 이사가 '대변화가 시작된 대한민국 자산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투자 흐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영과 투자 전략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모색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된 지역 대표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철홍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광주은행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모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고객과 지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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