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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단지명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등록 2026.04.23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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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업…DRT·로보틱스 적용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단지명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을 통해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는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으로,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에 출사표를 던지고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인 세계적 설계사 RSHP와의 협업을 밝힌 바 있다.

또한, ‘OWN THE NEW’ 콘셉트의 비전 필름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w Life),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 등의 비전을 청사진으로 제시해 왔다.

제출된 제안서에는 하이퍼 비욘드 주거상품 ‘NEW BEYOND 10’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교통(DRT)과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한다. DRT 무인셔틀은 압구정을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체계로, 입주민은 세대에서 차량 호출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첨단 로보틱스 기술도 단지 전반에 적용한다. ▲나노모빌리티(개인 이동 지원) ▲포터로봇·로보스테이션(비대면 배송) ▲주차로봇·전기차 충전로봇(스마트 주차시스템) ▲무인 소방로봇 ▲SPOT 안전 서비스 로봇(24시간 안전 관리)까지 로보틱스 기반 미래 주거 환경을 제안했다.

또한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이 240도까지 펼쳐지는 ZERO WALL 광폭 파노라마를 구현한다.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최대 13m에 달하는 막힘없는 조망을 확보했다. 여기에 3m의 우물 천장고까지 적용해 세내 내에서 누릴 수 있는 개방감의 양과 질 모두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주거상품으로써의 경쟁력도 담는다.

세대당 약 12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을 배치하고 모든 동에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도입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있는 5구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압구정 한양’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해, 새로움 이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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