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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원주공항 '공항에 문화예술 콘텐츠' 맞손

등록 2026.04.23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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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 문화예술 공연·전시

[원주=뉴시스] 공항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사진=원주문화재단 제공) 2026.04.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공항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 (사진=원주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지역 우수 예술문화 자원을 활용해 공항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원주공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을 매개로 지역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공항공사 정회용 원주공항장과 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주공항 내 문화예술 공연 개최 ▲이용객 대상 문화 콘텐츠 발굴 ▲행사 공간·장비 지원 ▲원주시정·재단 주요 행사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항 이용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공항 이미지 제고와 지역 예술 인프라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박창호 재단 대표이사는 "원주공항에서 지역 예술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용객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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