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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포함…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목 확대

등록 2026.04.23 17:08:45수정 2026.04.23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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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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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골목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1차 공모를 통해 신규 13개 업체와 기존 6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 46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에는 축산·수산물과 농산물 등 지역 먹거리 뿐만 아니라 책꾸러미, 문화체험, 생활상품, 지역화폐(동구랑페이)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구는 이번 답례품 확대를 단순한 품목 증가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차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답례품 확대는 연 100억원 모금 시대를 대비한 전략적 조치하는 평가다.

동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되는 답례품 체계를 통해 기부가 곧 골목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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