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원도, 영동권 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간담회

등록 2026.04.24 14:35: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추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현안을 청취를 위해 이날 태백 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 상공회의소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현안을 청취를 위해 이날 태백 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 상공회의소 간담회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 대응과 지역 경제 현안 청취를 위해 태백 상공회의소에서 영동권 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 부서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경제 현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동해의 경우 고유가 피해 지원 확대, 석회석 폐광 지역 지원 특례조항 반영, 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동해 신항 민자 부두 공공 재정 전환, 묵호항 재개발 사업 도비 지원, 항만공사 설립 등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논의했다.

도한 삼척은 동해안 발전사 경영 위기 대응, 동서 고속도로 및 동해 고속도로 건설, KTX 삼척 연장 운행,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조기 조성 등 교통·에너지·의료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은 청정 메탄올 사업 활성화 방안, 희귀 광물인 티타늄 개발 지원, 폐광 부지 활용과 갱내수 대책, 도로·철도 인프라 확충, 폐광 지역 투자 기업 지원 사업 개선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 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영동권이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