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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내달 15일 무대 올려

등록 2026.04.26 0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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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명창 등 35명 총출동

풍자와 해학으로 경제난·고령화 등 현대 사회 애환 달래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판소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다음달 15일 오후 7시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이광복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국악관현악단, JTBC 풍류대장 TOP5에 오른 강성현 연희단과 무용단 등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공연은 전통 판소리를 기초로 국악 오케스트라 편성을 더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마당놀이 특유의 찰진 풍자와 해학을 통해 경제 불황,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는다. 나아가 첨단 AI 시대에 설 곳을 잃어가는 청년들과 고령화 사회 속 어르신들의 애환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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